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 발데스 (문단 편집) === [[미들즈브러 FC]] === 그래도 발데스가 기본적인 실력 자체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준수한 키퍼였기 때문에, [[RCD 에스파뇰]]에서 발데스를 영입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그러다가 7월 초 승격팀 [[미들즈브러]]가 발데스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복수의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7월 8일 오피셜이 뜨면서 미들즈브러 이적이 확정되었다.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오랜만에 EPL로 돌아온 보로가 자리를 잡는데 적잖은 도움을 주리라 기대받고있다. 9월 24일 홈에서 펼쳐진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장 했지만 [[손흥민]]에게 2골을 실점 하면서 지고 말았다. 심지어, 2번째 결승 골은 꼼짝하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11월 6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 원정에서 선방쇼를 보여주며 1-1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고 바르사시절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를 비웃듯이 맹활약 했다. 그러나 전반전에 [[헤수스 나바스]]의 스파이크에 크게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 피부 안쪽의 하얀 살까지 보일 정도로 심한 상처였지만, 다행히 압박 붕대 조치 후 다시 활약을 펼쳤다. 1월 1일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새해 맞이 경기에서 [[즐라탄]]의 골이 오심으로 인해 취소된 이후, 맨유 선수들의 맹공을 모조리 막아내며 맹활약했지만 후반 막판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던 맨유에게 동점 골, 역전 골을 차례대로 허용하고 패배했다. 경기 자체는 말이 많았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기준 실점이 27골이다!!! 이는 우승 경쟁을 하는 [[아스날 FC|아스날]], [[맨시티]], [[리버풀 FC|리버풀]]보다도 적은 실점이다. 현재 미들즈브러가 강등권 경쟁을 하는 위치를 보면 발데스의 활약은 대단하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내내 준수한 선방을 하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자신에게 온 백 패스를 처리하려다 [[훔바훔바|디딤발이 미끄러지면서 뛰어들어온 발렌시아에게 허무하게 골을 헌납하였다.]] 그리고 후반기 36실점으로 강등권팀이 에버튼과 실점률이 같고 38실점인 4위 맨체스터 시티보다 적게 점수를 내주고있다. 발데스의 미친 선방 덕. 하지만 공격수들이 골을 못 넣어서 무만 캐는 중. 그렇게 후반기에는 구잔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넘기고 팀의 강등을 지켜보는 신세가 되었다. 시즌 종료 후 팀과 계약해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